10억원을 예금하는 경우에는 시중은행을 이용하는게 가장 안전하지만 이자율이 낮아서 다른 금융상품보다는 이자수익이 낮습니다. 다만, 은행예금이 가장 안전하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1금융권이 아닌경우에는 조금더 높은 금리를 제공하지만 예금보호를 받을수 없는 경우도 있으니 은행별로 금리뿐만 아니라 예금보호도 살펴봐야 합니다.
은행별로 예금금리가 다르며 예금기간이 길수록 더 높은 금리로 이자를 지급합니다.
예치금액 : 10억원
예치기간 : 12개월
예금금리 : 1.3% 단리
일반과세는 이자금액의 15.4%가 원천징수되고, 세금우대는 이자금액의 9.5%가 원천징수 됩니다.
세금우대(만 20세 이상 1천만원, 경로자 및 장애인 3천만원 한도,1년 이상 가입), 비과세 생계형(가입대상자에 한해 3천 만원 한도)
단, 관련세법 변경으로 인한 세율변동의 경우에는 변경된 세율이 적용됩니다.
10억원을 은행에 예금시 시중은행 평균금리 1.3%를 적용할경우 1년뒤 13,000,000원의 이자가 발생하며 15.4%의 세금을 원천징수한후에 10,998,000원을 받을수 있습니다.[금융계산기]